마카오: 전 민주화 운동 관계자, 12년 6개월 징역형 선고
마카오에서 민주화 운동을 펼쳤던 전직 국회의원 아우캄산(69세)이 국가 안보 위협 및 전복 혐의로 1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이는 국가보안법 관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사례입니다.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에서 아우캄산 전 의원은 외국 단체와 공모하여 중국 정부에 적대적인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았습니다. 이번 사건은 마카오의 정치적 자유와 사법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