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테말라: 1983년 암살당한 신부, 시복되다
과테말라의 프란치스코회 사제 아우구스토 라미레스 모나스테리오가 11월 7일 토요일, 1만 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복되었습니다. 그는 1983년 내전 중 고문을 당한 뒤 살해당했는데, 당시 그는 게릴라 전사의 고해성사를 군 당국에 누설하기를 거부했습니다. 교회는 그의 행동을 순교이자 고해성사의 비밀 유지 원칙에 대한 충실함으로 여겨 시복의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. 그가 사망한 지 43년이 지났지만, 그의 암살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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